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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치즈의 맛 < 연어 버섯 파르팔레>
재료
재료
파르팔레 240g
버섯 소스 건표고 불린 것 10g, 양송이버섯 200g, 마늘 1쪽, 건칠리고추 2개, 리코타 치즈 3T, 소금, 후추
약식 그라블락스 연어 200g, 딜 (연어가 충분히 덮일 정도), 소금 1/2T, 설탕 1/2T, 레몬 제스트 1t, 참기름 1/2t
조리과정
1. 연어에 다진 딜, 소금, 설탕, 참기름을 고루 바르고, 레몬 제스트를 뿌린 후
1시간 동안 절여 그라블락스를 만든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을 볶다가, 편 썬 양송이버섯, 건칠리고추를 ㅁ넣고 볶는다.
3. 2번에 건표고 불린 것을 버섯불린 물과 함께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4. 믹서에 3번을 넣고 갈아 버섯소스를 완성한 후 냄비에 옮겨 담아 약불로 끓인다.
5. 끓는 물 200ml에 소금 20g을 넣어 염도를 맞춘 후 파르팔레를 넣고 삶는다.
6. 그라블락스 위에 덮인 딜을 살짝 걷어내고 연어의 껍질을 벗겨낸 후
회 뜨듯이 썬다.
7. 버섯소스에 삶은 파르팔레를 넣고 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볶는다.
8. 리코타 치즈를 7번에 넣고 볶는다.
9. 완성접시에 페트병 틀을 가운데에 놓고 볶은 파르팔레로 틀 안을 채운다.
(1.5리터 페트병의 중간부분을 높이 10cm정도로 잘라 틀을 만든다)
10. 틀을 제거하고 썰어놓은 연어를 파르팔레가 보이지 않도록 위에 덮는다.
11. 버섯소스를 가운데에 살짝 올려 플레이팅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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