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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레시피 < 이연복's 회과육 >
대한민국맛집 2017-09-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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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s 회과육 


[오늘 뭐 먹지?] 매주 월/목요일 낮12시 & 밤 8시 O′live 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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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회과육 (2인 기준) 

통 삼겹살 500g, 간장 2T(반죽용), 전분가루 적당량, 달걀 1개, 식용유 적당량, 춘장 1C, 죽순 1개, 

양배추 1/5통, 표고버섯 3개, 청양고추 3개, 마늘 3-4개, 대파 2대, 쥐똥고추 한 줌, 간장 1T, 

굴소스 2T, 설탕 2t


조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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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통 삼겹살은 두툼하게 썰어 간장에 조물조물 버무린 후 전분가루, 달걀물을 넣어 반죽한다. 


❷ 반죽한 삼겹살은 기름에 화한 후 체에 걸러 기름을 빼준다.

tip. 물 대신 기름에 삶아 화하면 단시간에 수분은 잡아주고 기름은 빼준다.


❸ 웍에 기름을 붓고 춘장을 넣어 볶는다.

tip. 기름 온도가 높으면 춘장이 튀어 위험하니 뜨겁지 않을 때 넣고 볶아준다. 

tip. 기름은 빼지 말고 꼭 기름과 함께 보관한다.


❹ 양배추, 죽순, 표고버섯을 알맞은 크기로 썬 후 삼겹살을 화한 기름에 볶아준다.


❺ 청양고추는 자르지 않고 칼로 때려 으깨준 후 

팬에 기름을 붓고 청양고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준다.

tip.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기 위해 한국인의 입맛에 취향저격인 청양고추를 넣으면 좋다.


❻ 청양고추가 볶아지면 쥐똥고추를 부숴 넣고, 손질한 파, 마늘을 넣고 볶다가 

간장을 넣어 불맛을 살려준다.


❼ 마지막으로 화한 삼겹살, 볶은 채소를 넣고 볶다가

춘장, 설탕, 굴소스를 넣고 빠르게 볶아 완성한다.

tip. 춘장을 간을 보면서 양을 조절해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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