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 35-14

'오지차돌박이'

신선한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한곳에서 맛나게 먹을수있는

맛집을 찾아서 동자동에 오게 되었습니다~!

가게앞에서부터 빼곡히 적혀있는 메뉴들로

얼마나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을

먹을수 있을지 예상할수있었습니다.

크 벌써부터 눈돌아가네요~!

요새 고깃집 가면 다 달려있는 요 환풍시설이

진짜 너무 좋네요~

고기 타는 연기랑 냄새가 아주 쫙~ 저기로 빨려들어가서

옷에 냄새 배던것도 확실이 줄어들고

가게내부에 매캐하게 연기 꽉찰 일도없고

만든사람 상줘야합니다ㅋㅋㅋㅋ

처음은 가볍게 

양념돼지갈비로 고고씽~

숙성 잘 되어서 진하고 달콤하면서도 깊은맛나는게

크 냉면이랑 같이 해서 먹으면 딱일거같네요.

이 집의 간판메뉴인 차돌박이도 주문해보았습니다.

색도 선명하고 양도 많은게

역시..!! 잘 시켰다고 생각하며 맛나게 냠냠~!

맛있는건 가장 마지막에 먹는 저는

소고기를 마지막으로.. 먹어보았습니다.

신선하다보니 색도 예쁘고..맛도 좋고..!

이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가장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수있는 맛집!

동자동의 고기맛집인

'오지차돌박이'를 자신있게 추천드리니

한번 꼭 찾아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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