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 폭격! 환장하는 맛! '겉절이' 레시피

하나의 양념으로 뚝딱 만드는

겉절이 5종 세트!

침샘 폭격! 환장하는 맛!

겉절이가 두려웠던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같은 양념이지만

나물의 특성, 향, 모양에 따라
색다른 맛을 이끌어 내주는 마법의 양념장으로

모든 푸른 나물에 적용해봅시다~!

[재료 : 국간장, 액젓, 고춧가루, 간 마늘, 설탕, 깨소금, 대파
봄동, 돌나물, 참나물, 세발나물, 돌미나리, 알배기배추,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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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간장 1/3컵, 액젓 1/3컵, 고춧가루 1/3컵
국간장 : 액젓 : 고춧가루 = 1 : 1 : 1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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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깨소금 2숟갈, 설탕 1숟갈, 간 마늘 1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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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송 썬 대파 1컵 넣고 비벼주면 양념장 완성!

국간장이 없을 경우엔 진간장을 사용해도 OK! 
겉절이 양념장을 보관하게 되면, 고춧가루가 물을 흡수해 뻑뻑해지므로  
사용하기 전에 물을 살짝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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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봄동을 손으로 1겹씩 뜯어 물에 깨끗하게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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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른 후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 넣어 무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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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돌나물을 깨끗하게 씻은 후, 볼에 넣고
돌나물을 상처가 나면 숨이 죽으니 살살~ 헹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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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을 넣어 무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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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참나물을 깨끗하게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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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볼에 넣어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 

질긴 줄기 부분은 짧게 자르고, 연한 이파리 부분은 큼직하게 잘라주면 식감이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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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발나물은 깨끗하게 씻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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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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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돌미나리를 깨끗하게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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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볼에 넣어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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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렇게 해서 겉절이 5종 세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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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알배기배추는 손으로 1겹씩 뜯어 씻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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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채를 썰어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 넣어 무쳐유!

보통 배추 겉절이는 소금에 절여 숨을 죽여야 간이 배지만, 배추를 채 썰어 주면 절일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맛도 up 건강도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