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재료 라자니아 3장 
치즈베사멜 소스 버터 50g, 밀가루 50g, 우유 600ml, 체다치즈 3장 
커리 펜네 펜네 100g, 커리 가루 3T, 양파 60g, 당근 40g, 감자 40g,셀러리 30g, 소고기(간 것) 100g, 토마토홀 1캔, 올리브유,버터, 소금, 후추  

조리과정

1. 펜네와 라자니아를 삶는다. (펜네는 7~8분, 라자니아는 5~6분)
2. 삶은 라자니아는 물기를 없애고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3.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보슬보슬 할 때까지 볶다가 
데운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기로 멍울이 생기지 않도록 잘 젓는다. 
어느 정도 농도가 맞춰지면 불을 끄고 체다치즈를 넣어 치즈베사멜 소스를
완성한다. (완성된 소스 위에 굳지 않도록 버터 막을 만든다)
4. 양파, 당근, 감자, 셀러리를 잘게 다진다.
5. 팬에 올리브유와 버터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갈색이 날 때까지 볶다가 
소고기(간 것)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다음으로 감자, 당근, 
셀러리 순으로 넣고 함께 볶는다.
6. 어느 정도 익은 5번.팬에 커리 가루를 넣고 볶다가 토마토홀 소스를 넣어 
농도를 맞춰 끓인다.
7. 삶은 펜네를 커리 소스에 넣어 볶아준 후 커리펜네를 완성한다.
8. 라자니아 용기 바닥에 치즈베사멜 소스를 바른다.
그 위에 라자니아 -> 커리펜네 -> 치즈베사멜 소스 -> 라자니아 -> 커리펜네
-> 치즈베사멜 소스 -> 라자니아 -> 커리펜네 -> 치즈베사멜 소스 순으로 
올린다. 마지막에 체다치즈 한 장을 길게 찢어 맨 위에 덮는다.
9.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5분 정도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