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주재료 
중면 240g, 대구 한 마리 (중간 크기로, 대구 살, 머리, 뼈 따로 준비), 곤이 
육수 물 600ml, 무 100g, 대파 50g, 마늘 15g, 양파 1/2개, 고춧가루 1T, 소금 약간, 생강 10g, 국간장 1T 
고명 홍고추 반개, 청고추 반개, 애호박 30g, 양파 30g,건표고 불린 것 20g, 미나리 20g  

조리과정

1. 대구머리, 뼈, 무, 마늘, 대파, 양파, 생강을 넣고 30~40분 육수를 우려낸다.
2. 육수가 끓는 동안 애호박, 건표고버섯 불린 것, 청고추, 홍고추를 4cm 길이로
채 썰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하며 볶아 고명을 만든다.
이때 미나리는 육수에 살짝 데친다.
3. 육수에 고춧가루를 풀고 끓인 후 면포에 건더기를 걸러낸다.
4. 걸러낸 육수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약불로 끓여 대구탕 육수를 
완성한다.
5. 곤이는 먹기 좋게 썰고, 대구 살은 3*3cm크기로 썰어 4번대구육수에 2분 정도
데친다. 
6. 끓는 물에 중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4번 대구탕에 토렴 후 그릇에 담는다.
7. 면 위에 2번 고명을 보기 좋게 올리고, 데친 곤이와 대구 살을 육수와 함께